[자기소개서] 이메일 입사지원 방법 & 꼭 들어갈 내용들
대부분의 기업들은 그 기업마다의 정해진 양식에 따라 온라인폼으로 지원서를 받는데요,
일부 기업들은 이메일로 지원하라고 하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가이드가 자세하지 않다보니 당황스러울 때가 있어요.
이메일로 입사지원을 받는 기업에 지원하시는 경우,
본의 아니게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한 번쯤은 꼭 읽어봐야 할 내용들을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사람인, 인쿠르트, 잡코리아 등의 취업 사이트를 돌아다니기도 하고,
취뽀, 취업의 달인, 독취사 등의 취업 카페를 돌아다니면서
우리는 수많은 기업들을 만납니다.
이런 수많은 기업들 중에 간간히, 이메일을 이용해 지원서를 받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중소, 중견기업인 경우나 또는 오래된 전통을 고수하는 강소기업들, 숨겨진 알짜, 신의 직장들 중에서도 이런 곳들이 꽤 있죠.
왜 이렇게 구닥다리야?
생각이 들다가도 막상 그곳에 가보면
전혀 다른 이미지의 회사가 있을 수도 있구요.
(실제로 구닥다리일수도 있구요...)
일본계 회사들 중에서는 일부러 지원자의 정성을 보기 위해 자필 자기소개서를 받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메일로 입사지원을 하게 되는 경우에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는 정성스럽게 쓰고서는, 이메일은 막 보내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어요.
인사팀에서 각각의 메일은 읽어보지 않고 메일의 첨부파일만 일괄선택해서 PC에 저장할 수도 있어요.
반대로 메일을 읽어보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죠.
당연히 이 2가지 상황에 모두 대비해야 합니다.
예의를 지키는 이메일 지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막상,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다 쓰고나서 이메일에는 뭐라고 써야할지 잘 모르겠죠?
이메일 이력서/자기소개서 지원하기
1. 회사에서 요구하는 양식이 있다면 그 것을 지킵니다
'이메일로 입사지원 시, 이런 이런 양식을 써주세요~' 하는 법칙이 있다면 그 양식대로 하는 것이 무조건 옳습니다.
이런 양식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어필을 한답시고 다른 글들을 이메일에 써내려 간다면, 당신의 언어능력을 의심 받을 수도 있습니다.
몇 년 전 일이었는지 잘 기억은 나지는 않지만, 예전에 서울대 입시 때 나왔던 질문이에요.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은데, 서울대에서 수시 지원 시, 영어성적인가 하여튼 무언가를 제출하지 말라고 했었던 것으로 알아요. 그러자 어떤 학생이 물었죠.
담당자의 답은 이랬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도 똑같습니다.
가이드가 있다면 하라는 대로 하는 게 최고에요.
2. 요구하는 양식이 없다면, 아래와 같이 정리해봅시다.
이메일 제목이나 첨부파일은 "회사명-직무-이름" 순으로 기재합니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중요한 게 뭘까요? 지원자가 제대로 지원했는지(회사명), 지원자가 누구인지(직무, 이름) 아닐까요?
내 입장에서 "00회사 지원서"라고 쓰지 말구요.
인사담당자가 이메일을 읽어보지 않고 메일 제목만 읽는다고 가정했을 경우를 위해 제목에 관련된 정보가 담겨야 합니다.
이어서 본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가도록 합시다.
이메일도 미니 자기소개서에요.
외국계 지원할 때 커버레터 쓰죠? 그런 식으로 인지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메일 수신인에 대한 인사말
† 이름, 학교, 학과, 학년
† 발송 이유 : 대졸 신입사원 지원, 마케팅 직무
† 첨부 파일 : 이력서, 자기소개서
† 감사 문구 : 바쁘실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지막 인사말
† ㅇㅇㅇ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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